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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분기 매출 681억달러…AI 인프라 독주 이어갔다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0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681억달러, 연간 매출 215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분기 623억달러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AI 학습과 추론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은 다시 한 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 분기 매출 681억달러…AI 인프라 독주 이어갔다

부제: 2026회계연도 연매출 2159억달러…데이터센터 사업이 성장 축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681억달러, 연간 매출 215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분기 623억달러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AI 학습과 추론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은 다시 한 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실적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AI 붐이 단기 유행이 아니라 실제 설비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빅테크와 클라우드 사업자, 국가 단위 AI 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이어지는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칩 판매를 넘어 사실상 AI 설비 표준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시장의 시선은 숫자 자체보다 지속 가능성에 더 쏠려 있다. 고객군이 얼마나 넓어지는지, 고성능 칩 외에 네트워크·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이 얼마나 커지는지, 그리고 규제와 지정학 변수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향후 주가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키워드#미국#엔비디아#분기#매출#681억달러#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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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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