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테크·모빌리티

엔비디아·코히런트 맞손…데이터센터 광학 기술 경쟁 본격화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0
엔비디아와 코히런트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위한 광학 기술 협력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칩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서버 간 연결 효율이고, 양사는 이 병목을 줄이기 위한 광통신 기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엔비디아·코히런트 맞손…데이터센터 광학 기술 경쟁 본격화

부제: 차세대 AI 인프라 병목 해소 겨냥…GPU 시대 이후 ‘연결’이 승부처

엔비디아와 코히런트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위한 광학 기술 협력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칩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서버 간 연결 효율이고, 양사는 이 병목을 줄이기 위한 광통신 기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인프라 경쟁은 이미 계산 성능만의 싸움이 아니다. 서버 랙, 스위치, 네트워킹, 전력, 냉각, 광학 부품이 모두 맞물려야 실제 시스템 성능이 나온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가 코히런트와 같은 광학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결국 AI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커질수록 ‘연결’이 곧 성능이 되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투자 관점에서도 중요하다. 앞으로 AI 수혜주는 GPU 업체에만 머물지 않고 광학, 네트워크, 냉각, 전력 인프라 전반으로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와 코히런트의 협업은 AI 산업의 수익 사슬이 더 길고 복합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미국#엔비디아#코히런트#맞손#데이터센터#광학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5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