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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H2 & FC EXPO 출격…수소 전략 존재감 다시 키운다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0
도요타가 25회 H2 & FC EXPO에 참가해 수소와 연료전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도요타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 수소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요타, H2 & FC EXPO 출격…수소 전략 존재감 다시 키운다

부제: 3월 17~19일 도쿄 빅사이트 참가…수소·연료전지 기술 로드맵 제시

도요타가 25회 H2 & FC EXPO에 참가해 수소와 연료전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도요타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 수소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기차 중심 담론이 강해졌지만, 일본 완성차 업계는 여전히 수소를 중장기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용차, 산업용 장비, 대형 운송 부문에서는 배터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도요타의 전시 참여는 수소 전략을 후순위로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향후 수소의 성패는 기술보다 생태계에 달려 있다. 공급망, 충전 인프라, 비용 구조, 정책 지원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확산 속도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도요타가 꾸준히 수소 카드를 유지하는 이유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이 단일 기술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키워드#일본#도요타#H2#FC#EXPO#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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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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