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전시 기간 6월 28일까지 연장…아트·도시 체험 결합한 몰입형 공간
토요타 그룹이 운영하는 체험형 전시 공간 ‘THE MOVEUM YOKOHAMA’의 운영 기간이 6월 28일까지 연장됐다. 토요타는 이 공간을 단순 브랜드 쇼룸이 아닌 문화 경험과 학습을 제공하는 몰입형 미술관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이 문화 공간을 전면에 내세우는 배경에는 브랜드 경험 경쟁이 있다. 제품 성능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질수록 기업은 자신이 어떤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더 무브움은 토요타가 이동성 기업을 넘어 문화·도시 경험 기획자로도 보이려는 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