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JNTO 발표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한국은 사상 첫 월 110만명 돌파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6년 1월 방일 외국인 수는 359만75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지만, 한국은 117만6000명으로 전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월간 110만명을 넘겼다. JNTO는 중국 시장 부진과 춘절 시기 차이의 영향을 함께 짚었다.
이 수치는 일본 관광시장이 단순 총량보다 구조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정 시장이 흔들려도 다른 시장이 이를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집계에서는 한국, 대만, 미국 등 일부 시장의 견조함이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