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라이프

방일객 1월 359만7500명…중국 부진에도 일본 관광 저력 확인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2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6년 1월 방일 외국인 수는 359만75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지만, 한국은 117만6000명으로 전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월간 110만명을 넘겼다. JNTO는 중국 시장 부진과 춘절 시기 차이의 영향을 함께 짚었다.
방일객 1월 359만7500명…중국 부진에도 일본 관광 저력 확인

부제: JNTO 발표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한국은 사상 첫 월 110만명 돌파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6년 1월 방일 외국인 수는 359만75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지만, 한국은 117만6000명으로 전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월간 110만명을 넘겼다. JNTO는 중국 시장 부진과 춘절 시기 차이의 영향을 함께 짚었다.

이 수치는 일본 관광시장이 단순 총량보다 구조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정 시장이 흔들려도 다른 시장이 이를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집계에서는 한국, 대만, 미국 등 일부 시장의 견조함이 두드러졌다.

일본 관광정책의 다음 과제는 숫자를 다시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소비 확대와 지방 분산을 얼마나 함께 이끌어내느냐에 있다. JNTO도 지속가능한 관광과 소비 확대, 지방 유치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1월 통계는 일본 관광시장이 여전히 강하지만, 시장별 편차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키워드#일본#방일객#1월#359만7500명#중국#부진에도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5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