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라이프

도요타, ‘자동차 회사’에서 ‘이동·문화 기업’으로…요코하마 실험 계속된다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3
도요타가 더 무브움 요코하마 연장 운영과 특별전, 지역 연계 티켓 프로그램을 함께 내놓으면서 ‘이동성 기업’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체화하고 있다. 바다버스와 마린타워를 연계한 티켓 구성까지 포함해 지역 경험 전체를 묶는 점이 눈에 띈다.
도요타, ‘자동차 회사’에서 ‘이동·문화 기업’으로…요코하마 실험 계속된다

부제: THE MOVEUM과 특별전, 지역 연계 티켓 운영까지…브랜드 경험 다층화

도요타가 더 무브움 요코하마 연장 운영과 특별전, 지역 연계 티켓 프로그램을 함께 내놓으면서 ‘이동성 기업’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체화하고 있다. 바다버스와 마린타워를 연계한 티켓 구성까지 포함해 지역 경험 전체를 묶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브랜드 공간 전략이 점점 더 도시 경험 기획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은 더 이상 자사 제품만 보여주는 공간으로는 사람들을 붙잡기 어렵다. 대신 문화, 관광, 지역 협업을 결합해 방문 동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도요타의 실험은 자동차 회사가 향후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향후 다른 제조업체들도 단순 전시장보다 체험형 문화 공간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

키워드#일본#도요타#‘자동차#회사’에서#‘이동#문화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5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