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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미술계 살린다” 서울 공공미술 작품 공모

박영래 기자|입력 2020-09-07|수정 2026-03-09 18:08|조회 0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서울의 총 25~50곳에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국·시비 총 13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참여자는 예술작품 설치,
“침체된 미술계 살린다” 서울 공공미술 작품 공모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서울의 총 25~50곳에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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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국·시비 총 13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참여자는 예술작품 설치, 문화 공간 조성, 스트리트 아트, 미디어 전시, 소규모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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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하되, 우수한 작품 확보를 위해 오디션 방식을 도입해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기획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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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작품의 씨앗이 될 1,500개의 작품기획안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 그 중 300개 작품을 가린다. 2단계는 시민·전문가 심사로 100개의 작품을 선발 후 마지막으로 우수작 25~50개(팀)를 엄선해 연말부터 현장에 구현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진출 단계별로 100만 원, 최대 총 500만 원의 제안보상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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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되며 시-자치구-작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장소와 시행 방법 등을 모색한다. 최종 선정되면 문체부 4억 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선정의 전 과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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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9월 4일~9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장소 또는 자치구가 제안한 대상지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회화‧조각‧미디어아트 등 설치형 작품뿐 아니라,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같이 ‘무형’ 예술 프로그램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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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1회 이상 전시경험이 있는 작가나 팀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단계(예선과 본선 1부) 심사결과는 10월 12일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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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공모주제 및 제안시 주의 사항 등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단계별 당선 결과 등은 공모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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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울시]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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