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성장전략 본격화…반도체 매출 2040년 40조엔 목표도 제시
일본 정부가 첨단기술 육성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이터와 일본 현지 보도는 일본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드론, 재생의료 등 61개 기술·제품을 우선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반도체 매출을 2040년 40조엔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경제안보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일본은 과거 반도체 시장을 주도했지만 현재 비중은 크게 줄었다. 정부는 첨단기술을 다시 키워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 전략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