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오타니 결장에도 9-0 완승…대회 11연승 행진
일본 야구대표팀이 다시 한 번 전력 차를 증명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이터와 해외 스포츠 보도는 사무라이 재팬이 체코를 9-0으로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결장한 상황에서도 타선과 마운드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 특히 주목됐다.
경기 흐름은 일본의 두터운 선수층을 보여줬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만루홈런과 후반 집중력이 살아나며 경기 후반 격차를 크게 벌렸고, 일본은 이 승리로 WBC 11연승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