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HBM 수급과 데이터센터 협력 의제…AI 반도체 경쟁 가속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가 이달 중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네이버 경영진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 공급과 데이터센터 협력이다.
AI 서버 경쟁은 이제 GPU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HBM, DRAM, 낸드 같은 메모리 공급망 안정성이 성능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도가 됐다. 특히 생성형 AI 투자 확대 속에서 메모리 병목이 커질수록, 칩 기업과 메모리 기업, 플랫폼 기업 간 협력은 더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