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전쟁 2주차 진입…미군 부상자 140명, 지역 불안 고조
중동 전쟁이 한층 더 위험한 단계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AP와 로이터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의 기뢰부설 선박 16척을 파괴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휴전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며 유조선 항로 압박을 이어가고 있고, 미군 부상자는 약 14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LNG 공급의 핵심 통로다. 이 지역에서 기뢰전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은 단순한 군사 뉴스가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해상운송 비용 전체를 뒤흔드는 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