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경기 둔화 신호 확산…연준, 물가와 성장 사이 더 난해한 선택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약한 신호를 보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이터는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9만2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4.4%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당초 시장은 완만한 증가 흐름을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번 지표가 더 무겁게 읽히는 이유는 시점 때문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고용까지 흔들리면 연방준비제도는 더 난해한 선택을 강요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