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2027년까지 AI 수요 자신감…남은 계약 잔고 5530억달러
오라클이 AI 인프라 붐의 수혜 기업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이터는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회계연도 2027년 매출 전망을 상향했고, 이 여파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은 남은 계약 잔고다. 오라클의 RPO는 1년 새 325% 늘어난 5530억달러에 달했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이미 계약으로 묶인 미래 매출의 가시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