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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문화도시 3년, 성과와 한계 분석: 지속 가능한 발전 과제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3-01-30|수정 2026-03-15 08:29|조회 0
원주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후 도시 이미지 개선, 시민 자존감 고취 등 성과를 거뒀으나, 사업 종료 후 지속 가능성 확보, 조직 협력 강화 등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새로운 사업 구조 도출, 통합 문화예술정책 수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원주 문화도시 3년, 성과와 한계 분석: 지속 가능한 발전 과제

원주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 3년,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한 '문화도시 사업 재구조화 정책리포트'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원주시 문화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향후 로드맵 도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원주시는 문화도시 지정 후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되었고, 특히 그림책도시 브랜드는 전국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주도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실제 시민 설문조사에서 83.4%가 '타 지역에 대한 원주의 도시 이미지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2022년 기준 60개 원주테이블, 808명의 주도로 시민 14만5천580명이 문화도시와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고도화, 참여 시민 확장, 조직 협력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2024년 사업 종료 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지역 문화 협력 TF팀 운영, 원주시 통합 문화예술정책 수립, 문화진흥과 예술진흥 업무체계 통합 개편 등 재구조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원주시가 문화도시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제안된 재구조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문화도시"#"원주"#"문화예술"#"지역문화"#"정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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