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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윙 한미 시장 출시… 변화 원하는 고객 사로잡는다

박영래 기자|입력 2020-10-04|수정 2026-03-09 18:03|조회 0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한국(6일)과 미국(15일)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LG전자는 10월 6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윙을 출시한
LG전자, LG 윙 한미 시장 출시… 변화 원하는 고객 사로잡는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한국(6일)과 미국(15일)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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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0월 6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윙을 출시한다. 또 15일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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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시장은 LG스마트폰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LG전자는 LG 윙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인 만큼 두 시장에 비슷한 시기에 출시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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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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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변화를 원하는 많은 고객이 LG 윙만의 새로운 폼팩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을 109만89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형(異形)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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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에는 각각 6.8형, 3.9형 크기의 두 개의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부품 가격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감안하면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걷어내 좀 더 많은 고객이 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LG전자의 공격적인 출고가 전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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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고객에 불편함 없도록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LG 윙 제품 박스에 ‘전용 케이스’, ‘C타입이어폰’ 등을 기본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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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스위블 모드(Swivel Mode)’로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고객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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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의 스위블 모드에서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두 화면을 모두 사용하거나,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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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LG 윙만이 가지고 있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짐벌 모션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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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Gimbal)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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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윙의 스위블 모드를 한번 사용해보면 기존 스마트폰이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LG 윙만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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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LG전자]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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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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