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 S21의 사전 예약가입을 15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통신사들은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갤럭시S21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1 출시를 기념해 인기 구독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갤럭시S21 구매 고객은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SKT의 주요 구독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과 어울리는 제휴 구독서비스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SKT는 2월 10일까지 갤럭시S21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으로 645명에게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189만원 상당),Xbox 시리즈X 콘솔, 맞춤영양제 '필리' 3종 3개월 구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비대면 가입 및 셀프개통 등 서비스도 강화됐다.
최초로 사전예약 셀프 개통 프로세스를 도입해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에도 가입할 수 있다.
KT는 이날 오후 6시 '시즌'과 KT 공식 유튜브 계정, 현대홈쇼핑 에이치몰 앱 쇼핑라이브에서 가수 딘딘과 갤럭시S21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한다.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시즌 TV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개통일 전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BJ '쯔양'과 함께 캠핑 먹방 콘셉트의 유튜브 출시 행사를 연다.
KT는 갤럭시S21 출시와 함께 영상 통화 연결음 'V컬러링'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사전예약 및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총 100명에게 월 1만원 GS25 쿠폰을 12개월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유샵이나 G마켓·옥션의 기획전을 통해 5G·LTE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GS25, 지마켓·옥션, 요기요, 마켓컬리, 카카오T, GS프레시몰 중 원하는 제휴사 1개를 선택하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7천500원 할인쿠폰을 24개월간 매달 지급한다.
각사 제휴카드 할인이나 경품 등 자세한 혜택은 각 통신사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통신3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