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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송중기X전여빈X옥택연의 <빈센조>...다크히어로와 '한국형 변종 빌런'의 화

박영래 기자|입력 2021-03-19|수정 2026-03-09T17:54:27.806+00:00|조회 0
넷플릭스(Netflix)가 tvN 새 토일드라마 &lt;빈센조&gt;를 20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 ​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lt;빈센조&gt;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방구석1열] 송중기X전여빈X옥택연의 <빈센조>...다크히어로와 '한국형 변종 빌런'의 화

넷플릭스(Netflix)가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를 20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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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20일부터 매주 토일 밤 11시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5월 2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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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승리호>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송중기가 이탈리아 출신의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로 변신한다. 지는 법을 모르는 탁월한 협상가 빈센조의 독한 승부가 시청자에게 커다란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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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은 전여빈은 독종 변호사 홍차영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소해 로펌 우상의 에이스 자리를 유지하던 악바리 변호사 홍차영은 악당들보다 더 악독한 빈센조와 얽히면서 새로운 유형의 다크 히로인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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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영 바라기 장준우는 어떤 캐릭터를 입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옥택연이 맡았다. '일도 사랑도 직진'하는 장준우는 로펌 우상의 해외파 인턴 변호사다. 사수 홍차영의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은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빈센조를 견제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 탄탄한 조연진이 가세해 신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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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빈센조>의 연출은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각본은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박재범 작가가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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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전복되는 짜릿한 전개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빈센조>는 오는 2월 20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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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넷플릭스]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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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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