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특별기획전 ‘五樂室’ [오락실 : 다섯가지 즐거움을 주는 공간] 展’을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브컬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언더그라운드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3명의 아티스트의 작업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의 중요한 요소인 조명+사운드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준비한 전시로 활동이 위축된 현시대에서 잠시나마 관객들이 무거운 사회 분위기를 잊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예술적 지식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3D LED 조명을 이용한 설치미술, 벽화, 회화작품 등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서초구청이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예전과는 다르게 즐기는 방법이 공유되는 요즘, 어두운 터널 같은 코로나 19 현실 속에서 동전 몇 닢으로 행복했던 추억의 오락실처럼 편하고 재밌는 전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서초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