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더스윙(SWING)’이 새로운 디자인의 킥보드, ‘SWING 2.0’을 선보인다.
SWING 2.0은 칸 국제 광고제, 원쇼 광고제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박민기 크리에이티브 총괄 이사(CCO)가 디자인했다. 박민기 CCO는 뉴욕 소재 글로벌 에이전시인 R/GA에서 나이키 디지털 어카운트 디자인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와 CJ 마케팅실 브랜드 디자인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3월부터 더스윙에 합류해 스트릿 문화를 입힌 브랜딩으로 획일화된 킥보드 디자인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디자인은 공유 킥보드에서 사용하지 않는 색상인 화이트를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그라피티 컨셉을 바탕으로 도로, 차선, 거리, 바퀴, 원을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패턴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더스윙은 SWING 2.0을 통해 여러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올바른 전동 킥보드 문화를 통해 킥보드 이용자와 보행자 서로가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SWING 2.0 킥보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 약 2만 대가 순차 배치된다. 기존 운영 중인 킥보드 약 1만 대에 추가 배치되는 것으로, 이용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SWING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9년 서비스를 선보인 더스윙은 효율적인 운영 전략과 킥보드 이용자 연령대에 기반해 요금 혜택을 도입했다. 한 번에 킥보드 운영 대수를 확대하기보다 분기별 꾸준히 증차하는 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유지해왔다. 동시에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서비스와 대학생 할인 요금제를 제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킥보드 이용 요금을 낮추고 더 많이 타도록 하기 보다는, 운영 인력과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적정 수준의 이용 요금 책정에 집중하였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SWING 2.0을 통해 단순히 퍼스널 모빌리티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멋지고 안전하게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더스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