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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연내 카카오T 통해 공유킥보드 대여 서비스 '최초'

박영래 기자|입력 2021-07-16|수정 2026-03-09 17:49|조회 1
국내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한 기기 위치 조회, 대여 시스템 연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 ​ 카카오 T 입점은 공유킥보드 서비스 중 처음. 오픈은 연내다. 개발이 완료되면 카카오 T를 통해 택시,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
씽씽, 연내 카카오T 통해 공유킥보드 대여 서비스 '최초'

국내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한 기기 위치 조회, 대여 시스템 연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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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입점은 공유킥보드 서비스 중 처음. 오픈은 연내다. 개발이 완료되면 카카오 T를 통해 택시,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 시외버스, 기차 등 기존 이동수단과 함께 씽씽이 노출되고 대여, 결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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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씽씽, 카카오모빌리티 등은 PM 시장 확대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다양한 모빌리티 공동 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주요 거점 기반의 전략적 배치 지역 선정과 이동기기와 충전 인프라 등 하드웨어 R&D 및 소싱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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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씽씽 대표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에 공유킥보드 대표로 합류한다"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라스트 마일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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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이용자 선택권을 넓혀 더 많은 이용자가 이동 혁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티머니와 손잡은 씽씽은 ‘티머니고’ 앱을 통해 대중교통 환승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서 ‘티머니고(티머니GO)’ 앱으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후, 전동 공유킥보드 ‘씽씽’이나 공공 자전거로 환승하면 대여비 일부를 돌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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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쏘카 자회사인 VCNC를 통해 '타다' 대리기사에게 공유 전동킥보드 할인 혜택도 제공 중으로, 타다 대리 호출을 운행 완료하는 모든 기사는 씽씽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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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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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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