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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집콕시대, 아이와 함께 하는 ‘홈플레잉’ 인기...뭐하고 놀까?

박영래 기자|입력 2021-07-16|수정 2026-03-09T17:50:28.134+00:00|조회 0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집콕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집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 교육 공백을 채우기 위한 ‘홈스쿨링’에 이어 각종 놀이, 여가 활동까지 집에서 즐기는 일명 ‘홈플레잉’이 주목받고 있는 것. ​ 특히 이 같은
온 가족 집콕시대, 아이와 함께 하는 ‘홈플레잉’ 인기...뭐하고 놀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집콕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집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 교육 공백을 채우기 위한 ‘홈스쿨링’에 이어 각종 놀이, 여가 활동까지 집에서 즐기는 일명 ‘홈플레잉’이 주목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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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같은 변화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휴원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유아 가정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들은 집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 지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공부로 느껴지는 홈스쿨링을 넘어 장시간 집중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들을 찾아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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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 영유아 가정을 겨냥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플레잉’ 상품 및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놀이 교육 콘텐츠부터 직접 만드는 과자 키트, 간단하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 교육 효과까지 제공하고 있어 더욱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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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나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 ‘올레 tv 키즈랜드 영어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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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활동이나 놀이가 다를 수 있다. 가령 활동적인 아이들은 신나게 춤을 추거나 동요를 부르는 등의 놀이를 할 때 즐거워하는 반면, 차분한 성향의 아이들은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거나 동화를 읽는 등의 활동을 선호하는 것. 이 때, IPTV 키즈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 각각의 성향에 맞는 놀잇거리를 선택해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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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 ‘영어놀이터’를 선보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동화, 동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총망라하며 키즈 홈플레잉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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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어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인 ‘코코멜론’과 ‘바다나무’, ‘레고’ 등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캐릭터 영어놀이관’을 새롭게 편성했다. 코코멜론은 전 세계 유튜브 키즈 채널 1위로 1억명의 아이들이 즐겨보는 인기 콘텐츠로 화려한 색감의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노래, 춤 등의 놀이 과정에서 다양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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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영어 흘려듣기관’에서는 미국 국공립학교 80% 이상이 채택할 정도의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은 ‘스콜라스틱’ 콘텐츠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관’ 메뉴에서는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칼데콧상 수상작을 한데 모은 ‘칼데콧 동화전집’을 제공해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동화를 읽으며 영어를 재밌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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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 먹어요~‘롯데제과 냠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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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길어진 집콕 생활로 인해 아이들을 돌보며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일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방법을 고민해야할 뿐만 아니라, 때에 맞춰 간식도 준비해야 한다. 만약 이 2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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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테마별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며 놀이 과자 키트를 제공하는 ‘냠냠연구소’를 선보였다. 냠냠연구소는 5~9세가량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 영상을 직접 시청하며 나만의 DIY 간식을 만드는 것으로, 식재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올바른 식습관도 배울 수 있어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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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키트에는 꼬깔콘, 칸쵸 등 롯데제과의 제품과 함께 직접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초코펜 등이 동봉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만든 과자를 사고 파는 가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형 돈도 제공해 경제 관념도 함께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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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플래뮤 아트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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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을 하거나 오리고 붙이는 등의 미술 놀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지만, 필요한 미술 도구를 가정에서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선뜻 시도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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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 통합 문화예술교육 기관 ‘플래뮤’에서는 아이디어 미술 교구가 담긴 놀이 학습 키트 ‘아트로켓’을 출시했다. 아트로켓은 플래뮤의 미술 커리큘럼을 담은 것으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미술을 배울 수 있고, 미술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만들기 재료가 일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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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구는 I Spy Colors, I Spy Shapes, 명화 카드 등 3개의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I Spy Colors는 색채 학습 키트로 스티커를 붙이고, 그 위에 잉크 펜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또한 I Spy Shapes는 기본 제공되는 오르골 위에 직접 디자인한 모양 판을 붙이고, 빙글 빙글 돌아가는 작품을 보며 오르골 음악 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명화카드에는 유명 작품이 담겨 있어 명화를 눈으로 즐기고, 관련한 스토리도 배울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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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T올레tv]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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