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은 최근 새로운 소비중심으로 떠오른 MZ세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고려한 매장 26곳을 순차적으로 오픈 할 계획이다.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며 자신의 소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MZ세대들을 고려한 신규 매장 콘셉트는 ‘영 럭셔리’와 ‘경험’이다.
기존 SPA브랜드 매장들이 자리했던 쇼핑몰 1층에 18년 ‘룰루레몬’, 21년 ‘젠틀몬스터’ 등의 매장을 추가적으로 새롭게 오픈해 운영 중이다. ‘룰루레몬’과 ‘젠틀몬스터’ 모두 체험클래스, 매장 내 전시 등을 통한 ‘소비자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내에서 즐기던 문화생활들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자연친화 콘셉트의 ‘아쿠아가든’, ‘디라이프스타일키친’ 등이 대표적이다.
8월 19일 오픈한 ‘아쿠아가든’은 기존 쇼핑몰 지하 1층 푸드코트 공간을 탈바꿈해 선보이는 수족관카페다. 물속 풍경의 아름다움을 인테리어에 접목한 ‘아쿠아가든’은 관상어와 수초들을 관람하며 차를 즐길 수 있으며, 물을 오래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갖는 휴식문화인 ‘물멍’도 가능하다.
쇼핑몰 5층 식당가에도 도심 속 숲 속 분위기 콘셉트의 자연친화적 매장인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이 8월 새롭게 오픈했다.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에서도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한 유기농 최상의 재료로 저탄고지, 지중해식단, 파이토케미컬 (식물성 화합물질) 3가지 라인의 요리를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주변에 석촌호수와 넓은 잔디밭인 ‘월드파크’ 광장이 자리잡고 있어 송파구민은 물론 쇼핑몰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매년 봄 석촌호수의 1천여그루 벚꽃나무가 선사하는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올해 말 롯데월드몰은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 녹지를 활용해 휴식을 테마로 한 매장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쇼핑몰 내부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를 넘어 고객들이 실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드닝(Gardening)’ 콘셉트이다. 기존 오픈 광장들을 롯데월드몰 주변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지친 삶에서 탈출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자료:롯데월드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