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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DM, 챗봇 서비스 가능해진다

박영래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T17:48:10.78+00:00|조회 0
​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내에 챗봇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스타그램용 메신저 API가 2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행사 ‘F8 리프레시(F8 Refresh)’에서 공개됐다. ​ 이번 메신저 API 공개는 최근 인스타그램이 소비자와 비즈니스
인스타그램 DM, 챗봇 서비스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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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내에 챗봇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스타그램용 메신저 API가 2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행사 ‘F8 리프레시(F8 Refresh)’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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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신저 API 공개는 최근 인스타그램이 소비자와 비즈니스 사이의 주요 소통 채널로 부상하면서,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보다 편리하면서도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결정됐다. 실제로 예약이나 영업 관련 문의를 유선전화 대신 인스타그램 DM으로 받는 가게들이 국내외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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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발자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의 API가 공개됨에 따라, 비즈니스 계정은 인스타그램 앱 내에 통합 고객 응대 메시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 피드 댓글이나 스토리 답장 등을 통해 소비자가 남긴 문의를 DM창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CRM이나 발주를 관리하는 외부 솔루션과의 통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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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공개된 API를 활용해 자동응답 ‘챗봇’ 서비스 개발도 가능하다. 챗봇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빠른 응대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이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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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F8 리프레시는 개발자 컨퍼런스의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모토 하에, 개발자의 성장과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페이스북의 기술 심층 분석과 데모 등 유익한 세션들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 외에도 왓츠앱 등 페이스북 패밀리앱의 다양한 API가 공개됐으며, 메신저 내 AR 기능 확대 계획 등이 공표됐다. 행사의 모든 세션은 페이스북 개발자 홈페이지(Facebook for Developer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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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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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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