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자주 찾아오는 비소식에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운영하는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5월 한 달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습한 기운을 날리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제습기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5월 여름 가전 판매 트렌드를 확인한 결과, 높아진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조절해주는 제습기 상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의집 내 제습기 판매량은 5월 한 달 간 폭발적으로 급증하여 4월 대비 493% 상승했다. 4월에도 적지 않은 비가 내린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간(2020년 5월) 수치와 비교해도 400% 이상 오른 수치다.
이는, 기존에는 제습기가 장마가 계속되는 7월부터 8월까지 가장 높은 판매 수요를 보이는 상품이었으나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며 습도가 계속 올라감에 따라 제습기 구입 시기가 앞당겨진 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오늘의집 스토어에서 ‘제습기’ 키워드를 검색한 소비자도 크게 증가해 오늘의집 내 ‘제습기’ 검색량이 4월 대비 78위 상승해 전체 검색어 순위 2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자료:오늘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