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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펜션 예약 최소 1달 전에는 해야"

박영래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T17:48:22.396+00:00|조회 0
​ ​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성수기 더위도 ‘역대급’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전망 속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 휴가를 앞당겨 준비하는 소비 트렌드가 감지됐다. ​ 대한민국 대표 종합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2일 초여름 펜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여름 펜션 예약 최소 1달 전에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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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성수기 더위도 ‘역대급’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전망 속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 휴가를 앞당겨 준비하는 소비 트렌드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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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종합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2일 초여름 펜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7월 펜션 상품은 평균적으로 입실 19.1일 전에 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일 길어진 수준으로, 소비자는 올 여름 펜션 여행을 약 3주 전에 준비하는 셈이다. 또한, 국내 펜션 소비 자체가 늘어 같은 기간 예약 건수도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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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불가한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기온이 오르면서 국내 펜션이 더욱 주목 받는 모습이다. 개인적 공간을 보장하는 개별 풀빌라나 반려동물 전용 펜션, 키즈 펜션 등 이색 숙소가 여럿 등장하면서 소비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들 펜션이 해외 여행 대체재로서 특급 호텔이나 대형 리조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에 올 여름 바캉스 공간으로서 관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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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연 여기어때 펜션게하영업팀장은 "해외 여행 수요가 국내로 몰리면서 펜션 예약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이른 무더위도 휴가 기대감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소 1달 전에는 펜션 예약을 결정해야 충분한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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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는 이에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전국 펜션 얼리썸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달 21일까지 전국 500개 유명 펜션 예약 고객에게 최대 50%를 할인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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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기간 매일 1곳씩 선정해 총 21개 펜션을 최대 30% 특별 할인하고, 쿠폰을 추가 적용해 가격을 반값까지 낮춘다. 바다와 숲의 경관이 인상적인 포항 네이처 풀빌라, 이국적인 바다 전망과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여수 블루망고 풀빌라 앤 오션동, 그리고 국내 최초 계단식 인피니티풀에서 남해안의 오션뷰를 바라볼 수 있는 여수 웨스트힐스 프라이빗 풀빌라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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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매주 5개 곳, 총 15개 펜션에 15% 특가를 적용하고, 그 외 풀빌라, 오션뷰, 키즈, 캠핑 등 취향 따라 즐기는 테마별 펜션 할인도 준비했다. 여기어때는 기획전 참여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최대 30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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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이달 21까지 열리며, 숙소 이용 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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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여기어때]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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