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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예산책임처가 중동 전쟁이 영국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금리 인하 기대를 되돌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영국 정부가 스프링 포캐스트를 공개하며 2026년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실업률 정점 전망을 높였다. 전쟁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 대외 변수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