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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 협약 및 의료지원

|입력 2026-03-11|수정 2026-03-12 16:10|조회 0
SNU서울병원이 파주 프런티어 FC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단 메디컬 시스템을 강화하고 현장 의료지원을 시작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컨디션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SNU서울병원,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 협약 및 의료지원

SNU서울병원이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홈 개막전에서 공식 지정병원 협력을 재확인하고 본격적인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개막전에는 SNU서울병원 대표원장과 파주 프런티어 FC 구단주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약속했다. 선수단 전담 메디컬 시스템 구축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진과 치료 지원을 위한 핫라인도 운영될 예정이다.

SNU서울병원은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동한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K리그 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을 역임 중인 스포츠 의학 전문가이다.

SNU서울병원은 LG트윈스 필드닥터,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필드닥터 등 스포츠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들에게 부상 예방, 정밀 메디컬 체크, 고난도 수술 및 재활 등 국가대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선수들이 부상 두려움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NU서울병원은 앞으로도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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